바이러스유사입자(VLP) 기반
바이오 의약품 개발기업
포스백스
바이러스유사입자(virus-like particle, VLP) 플랫폼 기술은 바이오 의약품(백신 및 항암제 등)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포스백스는 2018년에 설립된 “바이러스유사입자 기반 바이오 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당사의 핵심 연구 인력은 2004년 부터 바이러스유사입자를 플랫폼으로 활용한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주)포스백스는 바이러스유사입자 기술을 활용하여 프리미엄 백신 및 VLP기반 항암제 개발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포스백스의 연구 인력은 지난 15년간 단백질 구조 분석 및 면역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한 형태의 바이러스유사입자 후보를 발굴하기 위한 기반 기술을 구축하였고, 유전자 재조합 기술 및 고도화된 배양 정제 공정의 적용을 통해 고순도의 바이러스유사입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 및 노하우를 확보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기술을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기존 기술로는 개발이 어려웠던 예방백신(자궁경부암, 두경부암, 영유아 폐렴 및 노인성 치매 등)의 개발을 현실화하고, 고부가가치의 프리미엄 백신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해당 기술의 활용을 통해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주)포스백스는 바이러스유사입자 기술의 적용을 통해 미 충족 의약품의 수요를 충족시켜 인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빛 또는 희망(PHOS)과 백신(VAX)의 합성어입니다.
백신이 필요로 하는 곳에
빛과 희망이 되어 백신을 공급하고자 하는 뜻입니다.